1. 회사 적응중. 새로운 매니저, 새로운 일하는 공간, 새로운 사람들, 새로시작하는 플젝.
2. 우와 여기는 28nm이구나. 난 학교에서 360nm cmos였는데. 이번 여름내내 cadence로 28nm 아가들을 시뮬 돌리며 지낼듯. 회로쪽 플젝을 하게되어 진정 기쁘다. 많이많이 배워가야징.
3. 좋은 친구하나 생겼다. 여름내내 같이 잘 놀아야지. 말놓으라해서 말놓았는데, 나보다 나이많은 오빠에게 반말 쓰기는 처음.
4. 애틀란타에 두고온 통신책이랑, dsp책이랑, AFE책이 필요햄.. ㅠㅠ 왜 두고 왔을까아앙...??
5. 내 까미는 지금 집에서 완전 사랑받고 있다. 주인아주머니도 좋아라하고 꼬맹이들도 좋아하곰.. 여기 까미는 능력자.
6. 회사에 있는 한국인 직원들이 나보러 아직 젋으니 medical school생각해보래. 기운빠지게 하는 소리들뿐 ㅠ 글쎄. 이번 IMS에 또 논문 못써내면 심각하게 고민해볼지도 모르겠다.
7. 그에 대한 내 마음 정리해야겠다. 여름이면 충분할게야. 이번을 통해서 느낀바가 있음.
8. 내 사랑하는 크로스백의 끈이 끊어졌다. 산지 6개월밖에 안되었는데. 다시 백팩으로 되돌아가야하는건가...;;;;;
9. 내 신용카드 한도가 두배로 뛰어서 내가 깜놀. 이제 신용카드로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 살수 있어.
10. 내 맥북으로 학교일을 하러니까 내가 미치겠다. 맥북으로 서킷그리고 시뮬돌리고 레이아웃 고치고. 너무 느러!!!! 아유. 모니터도 작아가지고.. ㅠㅠ 이러다가 큰 모니터 하나 지를지도 몰라.
11. 까미야. 제발 새벽 5시에 뛰어다니지마. 내가 그 시간에 잠에서 깨잖아. 그냥 7시까지 쭉 자면 안될까? 왜 5시에 일어나는데?? -0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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